누구나 다짐하는 새해 다이어트를 나또한 다짐해 보았다.
얼마나 갈지, 얼만큼의 강도로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먹다간 정말 뒤지겠다 싶어서 일단 시작해본다.




전날의 폭주를 씻어내릴 공복유산소를 시작으로 웨이트는 없지만 식단의 시작을 알리는 하루가 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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